강아지가 좋아하는 목욕방법 tip
강아지가 좋아하는 목욕방법 tip
1. 목욕 횟수
반려동물도 한 달에 1~2회 정도가 씻기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밖에서 생활하는 개라고 해서 자주 목욕을 시켜 준다는 것도 잘못된 상식. 밖에서 키운다 해도 특별히 심하게 냄새가 나거나 더러워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한 달에 1-2회씩 샴푸를 해주는 게 좋다.
2. 목욕시키기
- 먼저 목욕을 시켜주기 전에 강아지를 진정시킨다.
- 우선 목욕을 시킬 때 미지근한 물로 꼬리부터 서서히 적셔야 한다.
- 꼬리에서 엉덩이, 몸통, 배, 가슴, 머리 순서로 적셔준다.
- 샤워기의 물은 약하게 하여 피부에 밀착한다. 얼굴을 적실 때는 눈과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할 것.
- 샴푸로 온 몸을 구석구석 잘 닦아주면 된다. 단, 샴푸도 눈과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린스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 목욕할 때 엉덩이를 미지근한 물로 적셔준 후 짜게 되면 엉덩이에 긴장이 풀려 훨씬 쉽게 분비물을 짜낼 수 있다.
3. 털 말리기
목욕이 끝나면 가장 먼저 타월로 물기를 잘 닦아줘야 한다.
몸에서 30센티미터 정도 떨어뜨려 바람을 쏘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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