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사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Posted by 리아스마일
2015. 7. 13. 21:05 강아지 키우는 팁/애완견에 대하여


들어 가기전.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해야 할것. 

첫번째.

우선 강아지를 입양하시기 전에는 가족간에 충분한 상의를 해야 한다.

가족 중에 한 분이라도 강아지 입양을 꺼려하시거나 강아지를 싫어하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가족 모두가 강아지를 새로운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데 혹시라도 강아지를 싫어하는 가족이 있다면 강아지에게도 불행한 일이니까요.

  

두 번째. 

주거환경에 알 맞는 품종을 입양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에서는 달마시안이나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대형 견은 키울 수가 없답니다. 사는 환경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애견을 고르셔야 합니다.

 

 아파트에는 소형견, 예를 들어 요크셔 테리어, 말티즈, 치와와, 포메라니언 등 작은 애견들이 적합 합니다.

작은 애견들은 집에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는 대형 견들은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워야 한답니다.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비글, 콜리, 진돗개, 세인트 버나드 등이 적합 합니다.

 

세 번째. 

가족 구성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품종을 선택하세요.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어린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는 품종의 애견을 선택 하셔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아이들의 조금 심한  장난도 잘 받아넘길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의 연령이 전체적으로 높은 가정에는 요크셔 테리어, 치와와, 말티즈, 포메라니언 등 시샘이 많고 다소 어리광 많은 애견들이 좋습니다.

  

네 번째 .

강아지의 성별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강아지의 성별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랍니다.

처음 입양하는 시기에 가격의 차이도 있을 뿐만 아니라 커가면서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암컷 혹은 수컷 모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의 취향과 환경 여건 등을 고려하여 애견의 성별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를 사랑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 

1. “강아지는 살아있는 장난감이 아니다”

   강아지는 살아있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생명이고 가족입니다. 강아지는 말을 못하지만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아들어요. 

 

2. “강아지는 사람이 아니다”

   강아지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마세요. 오직 주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를수 있어요. 그렇다고 많이 혼내고, 싫어 하지 말아

   주세요. 배변을 가르쳐주는곳에 하지 않는다. 훈련이 잘안된다. 당연해요. 강아지는 사람이 아니니깐요.

 

3. “사람과 강아지는 먹는 것이 다르다”

  강아지에게 우리가 먹는 음식을 주지 마세요 구토,설사등 강아지가 아파해요 .강아지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자극적이기 때문에 중독될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료를 먹지 않을수 있어요

 

4. “강아지가 주인만 기다린다는것을 알아라”

   우리는 우리의 일로 바쁘고 친구도 만나야하고 여가 생활을 즐겨야 합니다. 그러는 시간에 강아지는 주인만 기다리고 있어요. 

  주인의 냄새를 찾아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도 하고 문앞에서 하염 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 “강아지를 방치하면 안된다”.

  집에 있을때 강아지를 좀더 바라바주고 놀아주세요. 강아지의 조그마한 행동에 의미가 담겨 있을수도 있어요

 

6. “어린 강아지도 10년 안으로 늙는다”

    나중에 늙었다고 버려지는 강아지가 많습니다. 강아지는 우리보다 더 빨리 늙어요  더 잘 .보살펴 주세요 

    주인을 보고 밝게 뛰어 오던 강아지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꼬리만 흔들고 있어요. 그때는 우리가 가서 예뻐해주세요

 

7. “강아지를 끝까지 키운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강아지를 끝까지 키워주세요. 강아지가는 하루종일 자기 주인만 기다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자기가 버려진줄도 모르고 주인만 하염없이

 기다려요. 강아지는 죽을때까지 주인에게 버림 받았다라는 상쳐를 안고 갑니다. 


8. “강아지는 신분과시용 장식품이 아니다”

   강아지는 장식품이 아니에요 생명입니다. 분풀이 대상도 아니고, 신경을 써주어야 할 동물이에요. 

  

9. “강아지와의 운동은 필수다”. 

   요새들어 비만인 강아지가 많아요 비만인 강아지는 관절염등 병을 가져올수 있어요. 산책도 시켜주시고 먹을것도 조절 해주세요.

  

10. “명견은 주인이 만드는 것이다"

     강아지와 주인은 닮는다는 말.이 있어요.훈련도 자주 시켜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키워주시면 명견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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