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웰시코기에 대한 5가지

우리가 몰랐던 웰시코기에 대한 5가지

1.웰시코기란?

▶웰시코기는 1100년경 플랑드르의 직공들이 웨일스로 들여온 개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웰시코기라는 이름은 ‘개’라는 뜻을 가진 웨일스어 “Corrci”에서 비롯되었으며,12세기 초부터 목양견으로 사육되어 

  지금까지 영국의 왕실을 독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견종입니다.

2.영리하고 온순한 성격을 가진 웰시코기

 ▶외향적이고 온순하며 영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인에게 충실하고 아이와도 금방 친해지지만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는 편이라 집을 지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3.웰시코기 체격

▶ AKC(미국켄넬클럽)의 웰시코기 견종 표준을 찾아보면 웰시코기 체코는 바닥에서 어깨까지 10~12inch(약 25~30cm) 

    그리고 체중은 수컷의 경우 27~30pound(약 12~13kg)으로 나와있습니다.

   생각보다 큰 체격에 놀라 셨죠?ㅎㅎ

4.웰시코기 털 빠짐

▶ 털이 빠져봤자 얼마나 빠지겠어 라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 막상 분양받고 난뒤 털과의 동거를 많이 힘들어하다 결국 일년       도 되기 전에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기는 경우를 어렵지않게 보게된답니다.

5.웰시코기의 건강

▶웰시코기는 풍부한 식탐 그리고 짧은 다리때문에 다른 견종보다 고관절 질환이 많이 생기는 편이랍니다.

  물론 확률이 높다는거라 무조건 적으로 걱정할 부분은 아니지만 관절이 아프면 움직이길 힘들어하고 결국 활동량은 적은데 음   식은 계속 먹다보니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죠.